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1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리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011) 장르 : 범죄 러닝타임 : 118분 감독 : 브래드 퍼맨 출연 : 매튜 맥커너히, 마리사 토메이, 라이언 필립, 윌리암 H.머시, 조쉬 루카스, 존 레귀자모, 마이클 페나, 밥 건튼, 프란시스 피셔 이 글에는 영화를 보는 데에 방해가 되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리뷰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작이다. 흥미진진한 법정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이다. 주인공 할러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변호사이다. 그래서 링컨 차를 타고 다니는 흔히 말하는 속물이다. 어느 날 그에게 부동산 부자인 루이스 룰레가 그에게 변호를 의뢰한다. 그는 부자라는 말에 흔쾌히 변호를 받아 들인다. 죄명은 강간미수 폭행이다. 클럽에서 만난 창녀를 그녀.. 2024. 2. 23. 이전 1 다음